
모자이크
2026년 11월 4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6년 2분기 28억 달러에서 3분기 31억 달러로 반등했고, 북미 인산 비료 가을 수요가 예상보다 강해 4분기 판매 가능 물량도 대부분 계약됐어요. 다만 황 공급이 생산을 제한해, 다음 분기에는 수요보다 원료 확보와 가동률이 실적을 좌우해요.
핵심 변수는 황 가격과 재고 반영 시차예요. 4분기 매출원가에 반영될 황 가격은 톤당 800~850달러로 3분기 715달러보다 높아 인산 부문의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이 4분기 저점이 될 전망이고, 재가동은 현물 황 가격과 인산 마진 개선이 지속될 때 가능해요.
4분기 황 구매 계약가 톤당 615달러는 현금흐름에 바로 도움을 주지만, 매출원가에 반영될 황 가격은 톤당 800~850달러로 인산 부문 이익은 저점이 될 전망이에요. 2026년 판매관리비는 5억1,000만~5억3,000만 달러, 2027년은 5억 달러 미만을 목표로 해요. 2026년 설비 투자 예상액은 기존 15억 달러에서 12억 달러로 낮아졌고, 2027년 목표는 10억 달러 미만이에요.
매출 2.8B달러 — 전 분기 3.0B달러에서 다시 하락했어요. 하지만 이건 판매 부진이 아니라 황 가격 폭등으로 스스로 생산을 줄인 결과예요 — 인산비료 판매량이 140만 톤인데도 마진 방어를 위해 일부러 공장을 세운 거라 다음 분기 실적 회복 여부는 황 가격 협상력에 달려있어요.
2026년 1분기모자이크의 가장 큰 강점은 황(sulfur)과 암모니아 원료를 자체 조달하는 능력이에요. 미국 내 암모니아 수요의 약 80%를 자체 공장과 시장가보다 저렴한 장기 계약으로 충당하고, 황도 미국 걸프만 정유소에서 직접 공급받아 2분기까지는 원료 부족 없이 생산을 이어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