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트리아그룹
2026년 7월 30일 콜 기준
매출이 $5.1B → $6.1B으로 분기 최고치를 찍었고, 담배 부문 영업이익률이 64.8%까지 올라왔어요 — 100원 벌면 64.8원이 이익으로 남는 구조예요. 특히 담배 판매량 감소 속도가 4분기 연속 둔화되고 있어서, 전통 담배 사업이 예상보다 훨씬 버텨주고 있어요.
니코틴 파우치 신제품 'on! PLUS' 마케팅·판촉 비용이 늘면서 구강 담배 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 줄었어요. 하반기에 12mg 전국 출시와 블루베리민트·망고파인애플 신규 맛 출시까지 예정돼 있어서 투자 비용이 더 커질 수 있고, 소비자들의 지갑 사정이 여전히 빠듯한 점도 변수예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5.61~$5.72로 하향 범위를 좁혔어요 — 직전 가이던스 하단을 올린 거예요. 2025년 $5.42 대비 3.5~5.5% 성장을 목표로 해요. 상반기 실적이 이미 $2.80을 달성했으니 하반기에 $2.81~$2.92가 더 나와야 하는데, 수출 담배 세금 환급 혜택이 3·4분기에 고르게 들어올 예정이라 하반기 실적이 뒷받침될 거라고 회사는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