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M
2026년 7월 21일 콜 기준
매출 성장률이 1분기 3.3%에서 2분기 5.4%로 뚜렷하게 가속됐어요 — 단순 반등이 아니라 산업용 접착제·전기 시장·안전 장비 등 핵심 사업이 두 자릿수 성장을 이끈 결과예요.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이터센터에 3M의 광섬유 연결 기술(EBO)이 공식 채택되면서, 올해 40~50억 원 수준인 이 사업이 향후 수년 내 4~5배 이상 커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어요.
유가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비용 부담이 연간 1,500억~1,750억 원 수준으로 이전 예상보다 커졌어요. 가격 인상으로 금액은 상쇄하고 있지만 영업이익률을 0.2%p 깎아내리는 효과가 있어서, 하반기 매출 성장이 예상보다 둔화되면 마진 방어가 흔들릴 수 있어요.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3% 이상'에서 '3.5% 이상'으로 올렸고, 주당순이익도 8.50~8.70달러에서 8.80~8.95달러로 중간값 기준 약 0.27달러 상향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 대비 저점과 고점 모두 올라간 거예요. 하반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약 1%p 개선되고, 연간 현금흐름 목표도 100억 원 높인 4.7조~4.9조 원으로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