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커스 & 밀리쳅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이 1분기 1억7,100만 달러에서 2분기 2억300만 달러로 반등했고, 전년 동기보다 18% 늘어 중개와 금융이 함께 회복됐어요. 특히 2년간 부진했던 2,000만 달러 초과 대형 거래 매출이 43% 급증하고 순이익도 적자에서 400만 달러로 돌아서, 거래시장 정상화가 수익 개선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핵심 변수는 금리 변동이 거래 성사 속도를 다시 늦출 수 있다는 점이에요. 3분기 파이프라인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이 아직 소폭에 그친 가운데, 금리가 더 오르거나 매수자·매도자의 가격 차이가 다시 벌어지면 거래 일정이 길어지고, 매출보다 서비스 비용이 빠르게 늘어 마진 개선이 멈출 수 있어요.
3분기 매출 숫자 가이던스 대신, 파이프라인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늘어난 수준으로 출발한다고 봤어요. 매출이 연중 후반으로 갈수록 늘면서 서비스 비용 비율은 2분기보다 높아지고, 판매·관리비는 소폭 증가하며 세금은 150만~200만 달러를 예상해요. 따라서 다음 분기는 매출 회복이 이어져도 비용 증가로 이익 개선 속도는 제한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