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러 인더스트리스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이 $171M(전 분기)에서 $181M으로 반등하며 전 분기 대비 +5.7% 회복됐어요 — 2025년 하반기 생산 축소 이후 첫 상승 전환이에요. 다만 중동 지정학적 긴장으로 분기 말 소매 수요가 꺾였고, 회사는 북미 생산 증가를 일시 중단했어요. 최근 몇 주 사이 차대(섀시) 판매가 다시 늘고 있어 하반기 재가속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요.
중동 분쟁으로 디젤 가격이 갤런당 $5~$9까지 오르면서 $100만 달러짜리 견인차를 사려던 고객들이 구매를 미루고 있어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길어질수록 하반기 생산 가속 시나리오가 흔들릴 수 있고, 추가 3% 가격 인상(8월 1일 적용)이 수요 회복 속도를 더 늦출 가능성도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850M~$900M으로 유지됐어요 — 하반기에 분기당 $250M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에요. 연간 주당순이익은 2025년 전체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13% 중반대 회복을 목표로 해요. 군수 계약 $1억 5천만 달러 이상이 2027년부터 생산에 들어가 2028~2029년에 본격 매출로 잡힐 예정이라, 단기 불확실성 너머 중장기 성장 동력은 살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