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데라 푸드 프로세싱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매출은 2억4,5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고, 주문은 16% 증가해 장부가 매출보다 빠르게 쌓였어요. 특히 수주잔고가 51% 늘어난 사상 최고치인 4억4,600만 달러, 수주 대비 매출 비율도 전 분기 1.02배에서 1.12배로 올라 하반기 장비 매출의 80% 이상이 이미 보이는 점이 다음 분기 실적을 받쳐줘요.
가장 큰 변수는 유기적 성장이 아직 1%에 그쳤고, 이번 분기에도 외부 공급업체의 늦은 납품이 간식 사업 매출을 미뤘다는 점이에요. 매출이 수주잔고를 실제 출하로 바꾸지 못하거나 원가 상승·관세가 가격 인상보다 빠르면, 전년 동기 17.4%에서 17%로 낮아진 이익률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전체 매출 전망을 9억3,500만~9억6,500만 달러,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을 1억6,000만~1억7,600만 달러로 제시했어요. 직전 전망보다 중간값이 매출 2,000만 달러, 영업이익 300만 달러 올라갔고, 하반기 매출은 3분기 약 46%, 나머지는 4분기에 반영될 예정이에요. 2분기에서 3분기로 이익률이 0.5%포인트 더 좋아지고 4분기에도 추가 개선될 전망이라, 건강해진 수주잔고와 가격 인상·제품 구성 개선이 실적 상승의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