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달리언 파이낸셜
2026년 7월 30일 콜 기준
대출 실행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어요 — 주택 개선 대출은 1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 분기 사상 최대치($1억2,860만)를 찍었고, 레저용 차량·보트 대출도 60% 급증했어요. 총 대출 잔액은 1년 전보다 12%, 직전 분기보다 7% 늘어 $27억9,000만에 달하고, 회사 전체 자산도 처음으로 $30억을 넘겼어요.
성장이 빠를수록 당장 이익이 깎이는 구조예요 — 대출을 새로 실행하는 날 바로 손실 충당금을 쌓아야 하는데, 이번 분기에만 $650만이 추가로 쌓여 주당 순이익이 약 $0.18 줄었어요. 레저 대출 연체·손실률도 여전히 높은 수준(3.14%)이라, 경기가 나빠지면 충당금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어요.
연간 대출 성장률 목표는 '10%대 중반'으로 유지돼요 — 이번 분기 깜짝 성장에도 목표치를 올리지 않았고, 3분기부터는 레저 대출 계절적 둔화가 예상돼요. 다만 주택 개선 대출은 계약 업체 수가 700개→800개로 늘고 7월에도 비슷한 속도가 이어지고 있어서 하반기 성장의 버팀목이 될 전망이에요. 배당은 전 분기보다 16.7% 올렸고, 자사주 매입 잔여 한도 $600만도 6개월 안에 소진 후 재개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