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FA 파이낸셜 선순위 채권 8.875% 2029년 만기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MFA는 이번 분기에 투자 포트폴리오를 125억 달러까지 키웠어요. 특히 비우량 주택담보대출(non-QM) 자산이 55억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자회사 Lima One의 월별 대출 신청 건수와 파이프라인이 최근 2년 중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어요. 여기에 도매 채널 신규 개설과 다가구 주택 대출 재개까지 더해져 수익 성장 동력이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켜지고 있어요.
중동 전쟁 발발로 금리가 급등하고 모기지 스프레드(대출 금리와 기준 금리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면서 이번 분기 경제적 수익률이 마이너스 1.2%를 기록했어요. 또한 과거에 실행한 다가구 주택 대출들이 만기에 몰리면서 연체율이 7.8%까지 올랐는데, 2분기에는 이 부실 대출 정리 과정에서 손실이 집중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경영진이 예고했어요.
경영진은 주당 배당금 0.36달러 수준으로 분배 가능 이익이 연내 수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현재 주당 0.30달러). 다만 2분기에는 부실 다가구 대출 정리 손실이 1,700만~1,900만 달러 수준으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후 2026년 하반기부터 손실 규모가 정상화되기 시작할 거예요. Lima One의 대출 파이프라인이 월 1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하고 다가구 대출 재개 효과가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되면, 전체 수익 기여도가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