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FA 파이낸셜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연체 자산 약 2억 달러를 정리하면서 60일 초과 연체율이 7.8%에서 7.0%로 낮아졌고, 동시에 투자 포트폴리오는 125억 달러에서 130억 달러로 커졌어요. 과거 문제자산을 수익을 내는 자산으로 바꾸는 속도가 빨라졌다는 뜻이라, 신용손실만 정상화되면 수익 창출력이 더 선명해질 수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아직 끝나지 않은 신용손실이에요. 2분기 손실을 반영한 분배가능이익은 주당 0.12달러로 배당 주당 0.36달러를 크게 밑돌았고, 경영진도 3분기까지 손실이 높을 것으로 봐요. 남은 다가구 연체자산을 몇 분기 안에 정리하지 못하거나 손실이 예상보다 오래 이어지면 배당을 뒷받침하는 이익 회복 시점도 늦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 일반관리비는 분기당 2,600만~2,700만 달러로 안정화되고, 연말까지 비용 절감 효과가 이어질 예정이에요. 다만 실현 신용손실은 2분기 2,450만 달러보다 낮아져도 3분기까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한 뒤 연말과 2027년 상반기에 크게 완화될 전망이에요. Lima One은 3분기에도 성장하지만, 1분기 대비 44% 급증한 2분기만큼의 증가폭은 아닐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