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서 인터내셔널
2026년 8월 7일 콜 기준
매출은 1분기 4억 8,900만 달러에서 4억 6,000만 달러로 다시 줄었고, 영업 현금 수익성도 플러스 800만 달러에서 마이너스 2,100만 달러로 급락했어요. 독일 원재료 비용과 펄프 가격 회복 지연이 두 사업 모두를 적자로 만들었지만, 목재 구조물 수주잔고 1억 5,100만 달러는 2026년과 2027년까지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해 실적 회복의 핵심 축이 될 수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유동성과 독일 공장의 현금 적자예요. 보유 유동성은 1분기보다 3,700만 달러 줄어 1억 9,200만 달러가 됐고, 독일 대출 약정은 2026년 4분기에 맞추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요. 독일 원재료 비용이 계속 높거나 자금 조달 협상이 늦어지면, 구조조정 효과가 나타나기 전에 현금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는 현금흐름 항목이 2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봤지만, 40일간의 주요 정비로 약 4만 2천 톤의 생산 차질과 하루 약 150만 달러의 추가 비용이 예상돼요. 독일 공장은 높은 원재료 비용 때문에 생산을 줄이고, 펄프 수요와 가격은 계절적으로 약할 전망이에요. 반면 미국 목재 가격은 공급 감소 덕분에 개선되고, 매출이 25% 늘어난 목재 구조물 사업은 3분기 보합 후 4분기에 다시 크게 늘어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