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패스트
2026년 5월 4일 어닝콜 기준
코치 1인당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올랐어요. 이건 최근 5년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이고, 분기 연속 기준으로는 무려 8년 만에 최고 증가율이에요. 코치들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더 오래 붙잡아두면서 생긴 변화로, 회사는 이 지표를 '앞으로 코치 수가 늘어날 신호'로 보고 있어요.
코치 수 자체는 아직 줄고 있어요. 1년 전보다 약 45% 감소해 현재 약 1만 4천 명 수준이에요. GLP-1 비만 치료제 확산으로 전통적인 다이어트 시장이 흔들리면서 생긴 구조적 변화라, 코치 수가 실제로 반등하는 시점은 아직 불확실해요.
2분기 매출은 600억~800억 원 수준인 6,000만~8,000만 달러, 주당 손실은 0.50~1.00달러로 예상해요. 연간으로는 매출 2억 7,000만~3억 달러, 주당 손실 1.05~2.75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7월 코치 컨벤션에서 새 대사 건강 제품 라인을 공개하고, 4분기부터 흑자 전환을 향한 개선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3분기 매출은 7,200만 달러로 전 분기 7,600만 달러에서 내려왔지만, 활동 코치 1인당 매출은 1년 전보다 54.1%, 전 분기보다 약 8% 늘어 네 분기 연속 연간 개선됐어요. 9월에는 활동 코치의 95%가 트릴로지 리셋 제품을 고객에게 제안했어요. 신제품 확산은 긍정적이지만, 생산성 개선이 실제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이에요.
2026년 2분기매출은 $76M으로 3개 분기 연속 정체지만, 코치 1인당 생산성이 전년 대비 +41%, 전 분기 대비로도 +20% 뛰었어요. 코치 수는 계속 줄고 있지만 남은 코치들의 생산성이 2022년 2분기 이후 최고치라는 점이 핵심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