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빌 엔지니어링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 $163M — 전 분기 $145M에서 뚜렷하게 가속됐어요. 데이터센터·critical power 매출이 전년 대비 173% 급증하면서 견인했고, 트럭 시장(Commercial Vehicle)도 회복 조짐을 보이며 두 엔진이 동시에 돌아가는 그림이에요.
수익성은 오히려 뒷걸음질쳤어요 — 이자·세금 빼기 전 영업이익률이 작년 8.1%에서 이번 분기 10.3%로 낮아졌는데, 이는 장비가 부족해서 외주(아웃소싱)에 돈을 더 쓰고 있기 때문이에요. 하반기에도 이 외주 비용이 200만~300만 달러 추가로 나갈 예정이라, 매출은 늘어도 100원 벌 때 남는 돈은 당분간 줄어들 수 있어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60M~$170M, 연간 매출은 기존 전망보다 상향된 $620M~$650M이에요 — 회사가 스스로 예상보다 주문이 많다는 신호예요. 다만 연간 현금흐름 전망은 $7M~$15M으로 하향 조정됐는데, 이는 데이터센터 설비 투자와 신규 공장(2700만~3000만 달러 규모, 남동부 지역 검토 중)에 돈을 먼저 쓰고 있어서예요. 즉 '매출은 오르는데 당장 손에 쥐는 현금은 줄어드는' 구간이라, 투자 성과가 실제 마진으로 나타나는 시점(2027년 전후)을 지켜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