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리갈 파마슈티컬스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레즈디프라(Rezdiffra)가 출시 2년 만에 연간 매출 1조 5천억 원(11억 달러)을 돌파하며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랐어요. 진단율이 아직 10% 수준에 불과해 시장 자체가 이제 막 열리는 단계인 만큼, 경영진은 이 약이 앞으로 '메가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하게 확신하고 있어요.
1분기 매출이 직전 분기(3,210억 원 수준)보다 소폭 줄어든 3,110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매년 1월 보험 갱신 시즌마다 반복되는 계절적 현상이에요. 또한 2026년 한 해 동안은 파이프라인 투자와 영업·마케팅 비용 증가로 흑자 전환이 어렵고, 특히 2분기는 신규 파이프라인 계약금 지출로 적자 폭이 더 커질 수 있어요.
2분기부터 연말까지 환자 수와 매출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해요. 4월은 출시 이후 월간 신규 처방 건수가 가장 많았던 달로, 성장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어요. 연간 매출 컨센서스(약 14억 8천만 달러)에 부합할 것으로 경영진이 직접 확인했고, 보험사 할인율은 나머지 분기 동안 매출의 30% 중후반대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