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터크래프트 보트 홀딩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MasterCraft의 프리미엄 보트 라인업 'X 시리즈' 완성이에요. 기존 X22·X24에 이어 X23까지 출시하면서 딜러와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4분기에 생산되는 X 시리즈 물량 대부분이 이미 소비자에게 팔린 상태라 매출 품질이 한층 높아졌어요.
폰툰(평저 레저보트) 사업부는 아직 본격적인 여름 판매 시즌 전임에도 업계 전반의 할인 경쟁이 여전히 심하고, 금리·경기 불안으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쉽게 열지 않고 있어요. 경영진도 이 부문은 올해를 '안정화의 해'로 보고 있어서, 뚜렷한 성장보다는 버티기에 가까운 상황이에요.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 전망을 3억 1,200만 달러로 올려 잡았고,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4,000만 달러, 주당 조정 순이익은 1.65달러로 상향했어요. MasterCraft 브랜드 소매 판매도 당초 '전년 대비 5~10% 감소' 예상에서 '거의 보합'으로 전망이 좋아졌고, 4분기에는 X 시리즈 신제품 비중이 더 높아지면서 수익성도 3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이번 분기 매출은 1억 2,99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63.4% 늘었고, 매출 추이도 6,900만 달러에서 7,200만 달러, 7,800만 달러를 거쳐 1억 3,000만 달러 수준으로 가속됐어요. 핵심은 차별화된 X 시리즈와 Chaparral·Robalo 인수 효과로, 조정 영업이익은 2,050만 달러로 114.9% 급증해 다음 분기에도 프리미엄 제품과 신규 브랜드가 성장을 이끌 기반을 보여줬어요.
2026년 1분기매출 78억 원(780만 달러 아님, 7,82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380bp 개선돼 13.7%를 기록했어요 — 최근 매출 추이($69M→$72M→$78M)에서 보듯 회복세가 뚜렷하게 이어지고 있어요. 특히 X시리즈 신제품이 딜러·소비자 모두에게 호평받으며 4분기에는 제품 믹스가 더 좋아질 예정이라, 마진 개선 흐름이 한 분기 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