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
2026년 8월 4일 콜 기준
미국 동일매장매출이 0.8% 성장에 그쳤어요 — 1분기 2.3%에서 뚝 떨어진 거예요. 저가 메뉴 실행 미흡과 디지털 할인 축소가 겹치면서 충성 고객 방문이 줄었고, 회사 스스로 '이번 분기는 전략 문제가 아니라 실행 실패'라고 인정했어요.
7월 들어서도 미국 동일매장매출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어요 — 개선 신호가 아니라 문제가 3분기 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마케팅 조정은 4분기에나 반영 가능하다고 밝혀서, 당분간 미국 실적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워요. 게다가 미국 사업 대표가 전격 교체돼 리더십 공백 리스크도 겹쳐요.
연간 매장 5만 개 목표를 2027년에서 2028년으로 한 해 미뤘어요 — 누적된 개발비 인플레이션과 소비 위축이 이유예요. 환율 효과도 연간 주당순이익 기준 기존 0.20~0.30달러 전망에서 0.15달러로 하향 조정됐어요. 국제 시장은 3분기에 성장 가속을 예상한다고 밝혔지만, 미국은 회복 시점을 2027년으로 못 박아 당분간 미국 실적이 전체 성장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