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컨틸 은행
2026년 7월 21일 콜 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 주당 1.50달러를 기록했어요 — 작년 같은 기간 1.39달러에서 꾸준히 올라온 흐름이에요. 지난해 말 인수한 이스턴 미시간 뱅크 덕분에 예금이 12.4% 늘고 순이자마진도 3.48%에서 3.59%로 개선됐는데, 이 상승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600만 달러 늘었고, 하반기에도 인력 채용과 핵심 전산 시스템 교체 비용이 계속 쌓여요 — 매출 성장이 이 비용 증가 속도를 못 따라가면 이익 개선폭이 줄어들 수 있어요. 전산 전환 비용 절감 효과는 내년 2분기에나 나타날 예정이라 단기적으로는 비용 부담이 먼저예요.
하반기 대출 성장률을 분기별 연율 5~7%로 전망하고 있어요 — 직전 가이던스인 '중간 한 자릿수'보다 구체적으로 상향된 수치예요. 순이자마진은 상반기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는데, 연방준비은행에 맡겨둔 여유 자금 1억~1억2500만 달러를 대출로 전환하고 낮은 금리로 묶인 고정금리 대출·채권이 만기 도래하면서 수익률이 올라가기 때문이에요. 세율은 17%로 유지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