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파워그룹
2026년 7월 16일 콜 기준
매출 4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실질 6% 성장했어요 — 직전 분기 가이던스 중간값(3% 성장)을 두 배 웃도는 깜짝 실적이에요. 핵심은 Manpower 브랜드인데, 전 분기 +6%에서 이번 분기 +8%로 가속됐고 5분기 연속 성장을 이어갔어요. 특히 미국 Manpower는 전 분기 +5%에서 이번 분기 +16%로 급등했는데, 제조·물류·항공우주 수요가 결정타예요.
총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60bp(0.6%p) 하락해 16.1%에 머물렀어요 — 전 분기 70bp 하락보다는 개선됐지만, 수익성 높은 Jefferson Wells 사업 매각 영향이 다음 분기에 온전히 반영되면 마진 압박이 10bp 추가될 수 있어요. Experis(IT 인력 파견)는 여전히 전년 대비 -2% 역성장 중이라, 이 부문 회복 속도가 전체 마진 반등의 열쇠예요.
다음 분기(3분기) 실질 성장률 가이던스는 6%로 이번 분기와 동일한 속도를 유지해요 — 직전 가이던스(3%) 대비 두 배 수준으로 상향된 거예요. 주당순이익은 0.96~1.06달러 범위로 제시됐고, 총이익률은 16%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에요. 2028년까지 2억 달러 영구 비용 절감 프로그램도 순항 중인데, 올해 안에 2,000만 달러, 내년에 8,000만 달러가 단계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라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 개선 폭이 커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