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서리치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매세릭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1,000개 신규 임차인 확보 계획'이에요. 현재 750개를 완료했고 나머지 250개도 절반 이상이 계약 직전 단계라, 연말까지 목표를 사실상 달성할 것으로 경영진이 자신하고 있어요. 이 계획이 완성되면 공실이던 앵커 매장 30곳이 모두 채워지고, 쇼핑몰 전체 분위기와 임대료 수준이 크게 올라가는 선순환이 시작돼요.
29번가(29th Street) 쇼핑몰 대출 7,600만 달러가 2월 만기를 넘겼는데 아직 대출 기관과 협상 중이에요. 경영진도 '추가 코멘트 없다'고 했을 만큼 결과가 불확실한 상황이에요. 다만 전체 유동성은 약 7,800억 원 수준으로 넉넉하게 유지되고 있어요.
2026년 전체 핵심 쇼핑몰 임대수익(NOI)은 전년 대비 최소 3%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성장분의 대부분은 하반기에 집중될 예정이에요. 이미 계약했지만 아직 문을 열지 않은 매장들의 임대료가 2026년 약 300억 원, 2027년 400~450억 원, 2028년 450~500억 원씩 순차적으로 반영되면서 수익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구조예요. 2028년 주당 핵심이익(FFO) 목표는 기존 1.81달러에서 애나폴리스몰 인수 효과 0.04달러가 더해져 상향 조정될 예정이며, 6월 NAREIT 행사에서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