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아메리카 아파트 커뮤니티
2026년 7월 30일 콜 기준
핵심 실적은 주당 2.08달러로 예상보다 0.02달러 앞섰어요 — 비용 절감이 결정타였어요. 특히 운영비 증가율이 전년 대비 0.8%에 그쳐 회사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이에요. 동시에 입주자 이탈률이 39.6%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고, 인근 지역에서 이사 오는 신규 입주자 비율이 1분기 10%에서 2분기 13%로 급등해 수요 회복 신호가 뚜렷해졌어요.
임대료 회복 속도가 기대보다 느려서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소폭 하향했어요. 피닉스·샬럿·롤리·사바나 등 공급 과잉 시장은 아직 회복이 더디고, 샬럿 신규 단지에서는 최대 8~10주치 임대료 할인을 제공 중이에요. 매출 회복이 3·4분기에도 예상보다 느리면 연간 핵심 수익 목표 달성이 빠듯해질 수 있어요.
연간 핵심 수익 가이던스는 주당 8.53달러 중간값으로 유지됐어요 — 매출 전망은 소폭 낮췄지만 비용 절감·보험료 12% 인하·신규 단지 수익 기여(연간 250억 원 이상 증가)가 이를 상쇄했어요. 3분기 임대료 혼합 성장률은 2분기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최근 4년간 없었던 흐름이에요. 8~9월 신규 계약 임대료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뚜렷이 높고, 리드 방문량도 7~15% 늘어 하반기 가속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