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웨이브 로직
2026년 8월 11일 콜 기준
매출은 2분기 3만3천 달러로 1분기 2만9천 달러에서 반등했지만 여전히 초기 단계예요. 더 중요한 변화는 3단계 고객이 4곳에서 5곳으로 늘고, 기술 검토가 실제 웨이퍼 제작·시험으로 넘어갔다는 점으로, 8월 웨이퍼와 4분기 시험 결과가 매출보다 다음 상업화 단계를 좌우할 핵심 신호예요.
가장 큰 변수는 기술 자체보다 여러 공장에서 같은 품질로 반복 생산할 수 있는지예요. 공장 생산능력 부족, 새 소재 공정, 수율 학습과 후공정 외주화가 늦어지면 4분기 고객 검증과 2027년 하반기 대량생산 목표도 함께 밀릴 수 있어요. 현금 사용액도 올해 상반기 99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730만 달러보다 커져, 상업화가 늦어질수록 투자 지출을 더 오래 감당해야 해요.
8월에 두 곳의 실리콘 포토닉스 공장에서 웨이퍼를 받고, 세 번째 공장은 4분기에 납품할 예정이에요. 이에 따라 4분기에는 고객용 칩의 후공정과 시험 결과가 나와 5개 3단계 고객이 자격 검증으로 넘어갈지 판단할 수 있게 돼요. 가장 앞선 고객과는 2027년 하반기 대량생산을 목표로 공급·사용권 계약을 협의 중이며, 현금·유가증권 약 9,600만 달러와 무차입 상태가 이 일정을 뒷받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