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웨이 푸드
2026년 5월 14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6,3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6.7% 급증했어요. 26분기 연속 성장이라는 기록도 세웠고, 이 성장은 가격 인상이 아닌 순수하게 판매량이 늘어난 덕분이에요. GLP-1 다이어트 약 사용자 증가, 장 건강 관심 확대, 미국 정부의 발효유 권장 등 소비 트렌드가 케피어 수요를 강하게 밀어올리고 있어요.
지난해 대규모 유통망 확대와 진열대 개선 덕분에 매출이 크게 뛰었는데, 이제 그 높은 기저 효과를 넘어서야 하는 시점이 왔어요. 쉽게 말해 작년에 워낙 잘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같은 성장률을 유지하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어요.
경영진은 구체적인 다음 분기 수치 가이던스를 이번 콜에서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위스콘신 워키샤 공장 증설이 올해 말 완공되고 2027년 1분기부터 본격 가동되면 생산 능력이 크게 늘어날 거라고 밝혔어요. 코스트코 신규 입점 확대, 반려동물 프로바이오틱 식품 파트너십 등 새 매출원도 준비 중이라 중장기 성장 기반은 탄탄하게 쌓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