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튜이티브 머신스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매출이 2분기 2억600만 달러로 전 분기 1억8700만 달러에서 다시 10%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이상 커졌어요. 특히 위성 제조와 국가안보·상업 우주 수주가 동시에 붙으며 수주잔고가 18억 달러로 사상 최대가 됐고, 12억 달러의 2분기 신규 수주는 다음 분기 이후 매출 가속을 뒷받침해요.
가장 큰 변수는 빠른 생산 확대를 위한 현금 선투자예요. 이번 분기 영업활동에서 6000만 달러, 전체적으로 8400만 달러의 현금을 사용했고 위성·지상국 설비투자도 당분간 높은 수준이에요. 계약 확정이나 발사 일정이 늦어져 매출 전환이 미뤄지면, 수주잔고의 성장 속도보다 현금 소모와 비용 증가가 먼저 나타날 수 있어요.
올해 매출 전망은 9억~10억 달러로 유지하고, 이자·세금·감가상각·주식보상 등을 빼고 계산한 영업이익도 흑자를 계속 예상해요. 18억 달러 수주잔고의 약 25~30%가 올해 매출로 전환될 예정이라 하반기 실적의 핵심은 고객 수요가 아니라 계약 확정과 매출 인식 시점이에요. 설비투자는 당분간 높은 수준이지만, 선투자가 안정되고 계약금이 들어오면서 하반기 현금흐름은 점차 개선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