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몬스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 줄어 2,06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최근 4분기 추이($24M→$22M→$23M→$21M)를 보면 뚜렷한 반등 없이 횡보 중이에요. 다만 미국 매출 감소폭이 직전 분기 -11%에서 이번 분기 -7%로 줄어들었고, 중국 제외 해외 시장은 오히려 22% 성장해 핵심 사업 자체는 살아있다는 신호예요.
중국 판매 재개가 하반기 해외 성장의 핵심 전제인데, 중국 제품 등록 갱신이 행정 절차상 지연될 경우 하반기 반등 시나리오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요. 또한 새로 채운 영업 인력이 실제 성과를 내기까지 통상 6~9개월이 걸린다고 회사 스스로 밝혔기 때문에, 하반기 두 자릿수 성장 달성은 신규 영업사원의 빠른 적응이 전제돼야 해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 9,000만~9,200만 달러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1분기 실적이 약했음에도 숫자를 내리지 않았다는 점이 포인트예요. 하반기에 미국·해외 모두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하고, 연말에는 두 자릿수 성장률로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에요. 현금 소진도 2025년 3,200만 달러에서 2026년 2,300만 달러로 줄이겠다고 밝혀, 수익성 개선 의지도 함께 확인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