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어드 슈퍼푸드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인수한 나비타스와 테라소울이 합쳐지며 4,130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44% 급증했고,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도 1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로 크게 개선됐어요. 특히 나비타스 통합을 끝내고 비용 절감 효과가 이미 이익에 반영되기 시작했으며, 월마트 1,000개 매장에 커피·크리머를 새로 입점해 다음 분기부터 실제 매출 증가가 본격화될 예정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인수로 커진 매출이 아직 낮은 이익률을 동반한다는 점이에요. 이번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30.3%로 1년 전 39.9%에서 9.6%포인트 낮아졌고, 테라소울 통합과 원재료 비용 부담이 이어져 매출 성장이 둔화되거나 절감 효과가 늦어지면 하반기 이익 전망이 중간값 아래로 기울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은 1억3,800만~1억4,800만 달러,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800만~1,200만 달러로 지난 분기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어요. 상반기 매출이 5,520만 달러에 그쳐 하반기 매출이 크게 빨라져야 하며, 월마트 1,000개 매장 판매가 대부분 3분기와 4분기에 반영돼 중간값 이상 달성을 뒷받침할 예정이에요. 다만 하반기 매출총이익률은 30% 초반으로 예상돼, 매출 확대와 인수 기업 통합 절감 효과가 함께 나타나는지가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