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지애나-퍼시픽
2026년 11월 3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025년 4분기 5억 6,700만 달러에서 2026년 1분기 5억 7,400만 달러, 2분기 6억 6,400만 달러, 3분기 6억 9,100만 달러로 이어졌어요. 3분기 사이딩 매출은 7%, 판매량은 2% 늘어 사상 최고인 4억 7,300만 달러를 기록했고, 회사는 4분기에도 사이딩 매출과 판매량의 전년 대비 성장을 예상해요.
가장 큰 변수는 원재료와 운송비 부담이에요. 3분기 사이딩 이익은 원재료비 상승으로 1,200만 달러, 운송비로 600만 달러 영향을 받았고, 회사는 4분기 가격-원가 흐름이 마이너스로 바뀔 것으로 봐요. 구조용 보드 사업은 수요 약세로 생산을 줄였으며, 가격이 현재 수준에 머물면 4분기 이익이 약 3,500만 달러 적자일 전망이에요.
4분기 사이딩 매출은 3억 9,000만~4억 달러, 이익은 8,000만~9,000만 달러로 예상해요. 매출 성장은 약 3%로 가격 효과가 대부분이며, 연간 사이딩 매출 전망은 16억 6,000만~16억 7,000만 달러, 이익은 4억 1,500만~4억 2,500만 달러예요. 연간 전망의 하한은 높아졌고, 전체 연간 이익은 2억 7,000만~2억 8,000만 달러, 구조용 보드 사업은 연간 약 9,500만 달러 적자로 예상해요.
매출은 1분기 5억7,400만 달러에서 2분기 6억6,400만 달러로 크게 반등해 최근 3개 분기 하락 흐름을 끊었어요. 특히 Siding 재고 정상화와 주문 회복으로 3분기에는 가격과 소폭의 판매량이 함께 늘어 전년 동기 대비 성장으로 돌아설 전망이라, 주택시장 회복 없이도 점유율을 넓히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어요.
2026년 1분기LPX의 핵심 성장 동력은 '엑스퍼트피니시(ExpertFinish)'예요. 공장에서 미리 도색까지 마친 프리미엄 사이딩 제품인데, 전체 사이딩 매출의 18%를 차지하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위스콘신 그린베이에 새 생산라인을 가동 중이고, 뉴욕·미네소타에도 추가 증설을 준비하고 있어서 공급 능력을 꾸준히 키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