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지스틱 프로퍼티스 오브 디 아메리카스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매출은 1,300만 달러에서 1,400만 달러, 1,500만 달러로 꾸준히 올라왔고 이번 분기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해 성장 속도가 다시 빨라졌어요. 페루·콜롬비아 임대료 상승과 100% 점유율이 핵심 동력인 만큼, 3분기부터 신규 건물 영업이익이 더해져 하반기에도 유기적인 성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가장 큰 변수는 멕시코 확장의 실행 속도와 자금 조달이에요. 회사는 페루 자산 매각 후 약 6,500만 달러를 멕시코에 투입하고 2억 달러 규모의 매입을 추진하지만, 2026년 멕시코 산업용 부동산 수요는 이미 낮아졌고 미국·멕시코 무역협정 불확실성과 높은 금리가 이어지면 현지 자본 유치나 신규 자산 안정화가 늦어질 수 있어요.
하반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의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임대료는 전년 동기 대비 10% 오른 현재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에요. 3분기부터 페루 신규 건물이 연간 영업이익 130만 달러를, 4분기 후반부터 두 번째 건물이 160만 달러를 더하며, 두 시설은 이미 92% 임대됐어요. 매각 대금 순수입 약 6,500만 달러는 9~10월 확보해 멕시코에 재투자하고, 향후 매입은 수익률 8~9%를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