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우스
2026년 8월 19일 콜 기준
매출은 26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3% 늘었고, 최근 흐름도 231억 달러에서 260억 달러로 커졌어요. 다만 매장 매출은 0.2% 증가에 그친 반면 온라인 매출은 15.7% 성장했고, 온라인 인공지능 도우미 MyLowe 사용 고객의 구매 전환율이 미사용 고객의 3배라서 디지털 투자가 다음 분기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신중해진 소비자의 큰 금액 소비와 경쟁사의 가격 인하예요. 특히 7월에는 경쟁사가 관세 환급금을 활용해 계절상품 가격을 낮추면서 매장 매출이 1.2% 감소했고, 연료·운송비 상승까지 이어져 매출 회복이 비용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회사는 올해 매출 약 920억 달러, 기존 전망 범위의 하단 수준을 제시했고, 같은 매장 매출은 대체로 보합, 영업이익률은 약 11.6%, 주당 조정이익은 약 12.25달러로 전망했어요. 새 데이터센터나 매장을 짓는 데 해당하는 자본 지출은 최대 25억 달러로 유지하며, 다음 분기 같은 매장 매출은 보합, 주당 조정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약 7% 낮을 것으로 봤어요. 하반기에는 온라인·전문 고객·회원제·홈서비스의 강세를 이어가되, 주택 건설 부진과 연료·운송비 부담은 계속 반영한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