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우스
2026년 5월 20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3% 늘어 231억 달러를 기록했어요 — FBM·ADG 인수 효과가 더해진 결과예요. 핵심은 온라인 매출이 15.5% 성장하고 프로(Pro) 고객 매출도 4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점인데, 이 두 채널이 DIY 수요 부진을 상쇄하며 회사 전체 성장을 이끌고 있어요.
DIY 고객 수요 부진이 여전히 가장 큰 변수예요 — 전체 매출의 약 60~65%를 차지하는 DIY 고객이 높은 금리와 낮은 주택 거래량으로 지갑을 닫고 있어요. 여기에 관세·유가 상승으로 운송비 압박이 2분기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라, 매출 성장이 비용 증가 속도를 못 따라가면 영업이익률이 더 눌릴 수 있어요.
2026 회계연도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매출 920억~940억 달러, 주당 순이익 12.25~12.75달러예요. 다만 2분기는 인수 비용·계절 마케팅 투자·운송비 부담이 겹쳐 주당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약 2% 낮을 것으로 예상했어요. 하반기에는 인수 비용 비교 기저가 사라지고 반려동물·작업복 카테고리 전국 확대, 세금 환급 소비 효과 등이 더해지면서 성장이 가속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