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라이언트 에너지
2026년 10월 30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026년 2분기 9억7,100만 달러에서 3분기 13억 달러로 회복됐어요. 더 중요한 변화는 데이터센터 3곳의 확정 수요 3.4기가와트에 더해 향후 6개월 안에 약 1기가와트의 추가 계약을 기대한다는 점이에요. 1기가와트마다 20억~30억 달러의 추가 설비 투자가 예상돼 성장 계획에 반영될 여지가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설비 투자 증가가 주당이익 성장으로 이어지는 속도예요. 2027~2030년 투자 기반은 연 13% 늘어날 전망이지만, 주식 발행에 따른 희석 약 3.75%p와 부채 차환에 따른 희석 약 0.5%p가 주당이익 성장을 낮춰요. 신규 데이터센터가 부지·송전·발전·지역 인허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고객 부하 증가가 늦어지면 추가 투자 계획도 뒤로 밀릴 수 있어요.
2026년 주당이익 전망은 기존 3.41~3.46달러 범위의 상단 절반으로 좁혔고, 2027년은 3.63~3.73달러로 제시했어요. 이는 2026년 기존 전망 중간값을 기준으로 8% 성장하는 수준이며, 2027~2030년에는 매년 최소 8% 성장을 예상해요. 2027~2030년 설비 투자 계획은 159억 달러로 직전 4개년 계획보다 19% 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