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지
2026년 7월 2일 콜 기준
매출 1억 6,0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어요 — 최근 4분기 추이(1억 56M→58M→61M→61M)에서 보이듯 바닥권에서 횡보 중이에요. 북미 농업용 관개 매출이 11% 줄었지만, 인프라 부문이 8% 성장하며 3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고, 자사주 매입에 이번 분기에만 2,520만 달러를 쏟아부어 주주환원 의지를 보여줬어요.
농업 시장 바닥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어요 — 미국 농가 수익성이 수년째 생산비 이하로 떨어져 있고, 브라질은 정부 농업금융 프로그램 총 지원 규모가 38% 줄어 신용 한도가 오히려 좁아졌어요. 여기에 원자재 비용 상승이 가격 인상 속도를 앞지르고 있어서, 경쟁사들이 가격을 더 낮추기 시작하면 마진이 추가로 눌릴 수 있어요.
4분기(8월 마감)는 계절적으로 원래 가장 약한 분기인데, 올해는 폭풍 피해 수요마저 예년보다 적어 전 분기보다 매출이 더 낮아질 것으로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브라질 회복은 빨라야 2027 회계연도 1분기(9월 이후)에나 가시화될 전망이고, 중동 대형 프로젝트 잔여분 약 100억 원 규모도 2027 회계연도 초에 인식돼요. 비용 구조조정 효과와 새 아연도금 공장 가동(2027년 초)은 내년부터 반영될 예정이라, 올해 안에 실적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