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모네이드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레모네이드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이제 '펫 보험'이에요. 출시 6년 만에 미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는 펫 보험 브랜드가 됐고, 누적 보험료(IFP)가 5억 달러를 돌파했어요. 기존 고객 300만 명에게 추가 마케팅 비용 없이 바로 팔 수 있다는 점이 경쟁사 대비 결정적인 원가 우위예요.
고객 유지율(ADR)이 85%로 정체돼 있어요. 집 보험 쪽에서 재해 위험이 높은 고객을 의도적으로 걸러내는 작업이 아직 수치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 영향은 2025년 말에 대부분 마무리됐다고 하니, 앞으로 수치가 개선될 여지는 충분해요.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7% 성장이 예상되고, 연간 기준으로는 약 63% 성장(전년 대비 보험료 기준 33% 성장)을 목표로 가이던스를 상향했어요. 올해 4분기에는 처음으로 분기 전체가 흑자(EBITDA 기준)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2027년 연간 흑자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요. 자율주행차 보험도 올해 안에 더 많은 주로 확대될 예정이라 추가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