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티 라틴 아메리카 우선주 Series A 9.0%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는 휴대전화 후불 가입자와 인터넷 가입자를 합쳐 4만5천 명을 늘렸고, 영업 현금창출력도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해 1분기보다 속도가 붙었어요. 특히 네트워크 사업 매출이 10% 성장하고 코스타리카 영업이익이 7% 늘어, 다음 분기에는 자메이카 허리케인 영향이 더 약해지면서 하반기와 4분기 개선 흐름을 이어갈 기반이 마련됐어요.
가장 큰 변수는 높은 부채와 푸에르토리코의 현금 유출이에요. 전체 순부채는 영업이익 대비 4.6배이고 푸에르토리코는 이번 분기 현금흐름이 4,800만 달러 적자였으며, 가입자 회복이 멈추거나 하반기 설비투자와 차입 상환이 예상보다 커지면 우선주에 돌아오는 현금 여력도 줄어들 수 있어요.
올해 하반기 설비투자는 상반기보다 늘지만, 연간 매출 대비 비율은 2025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에요. 4분기는 계절적으로 현금흐름이 가장 강한 시기이고, 자메이카 허리케인 기저효과까지 겹쳐 실적 개선을 기대하지만, 지난해 4분기의 보험금 8,100만 달러가 사라져 하반기 현금흐름은 작년보다 약할 수 있어요. 인공지능 기반 정보기술 계약은 4분기부터 비용 절감 효과를 내기 시작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