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녹스 인터내셔널
2026년 10월 28일 어닝콜 기준
3분기 매출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0.2% 늘어난 16억 달러였고, 2분기 15억 달러에서 증가 흐름을 이어갔어요. 반면 부문 이익은 약 2%, 조정 주당순이익은 7% 줄어 매출 성장이 아직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았어요. 다음 분기에는 가격 반영과 비용 절감이 이 간격을 좁히는지가 중요해요.
가장 큰 변수는 관세와 물가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하는 속도예요. 3분기에는 경쟁 대응으로 가격 실현이 낮아져 가격 인상과 생산성 절감이 비용 부담을 충분히 상쇄하지 못했어요. 주거용 수요가 주택 구매 부담과 높은 모기지 금리로 계속 약한 가운데, 2027년 가격 인상이 비용 상승을 따라잡지 못하면 이익 회복도 더뎌질 수 있어요.
2026년 매출 증가율 전망은 약 6%로 직전 8%에서 2%p 낮아졌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21~21.50달러예요. 건물 기후 솔루션 매출 성장률은 23%로 기존 20%보다 높아졌지만, 가정용 쾌적 솔루션 매출은 기존 1% 성장 전망에서 4% 감소 전망으로 낮아졌어요. 현금흐름 전망도 7억~7억 5,000만 달러로 기존 7억 5,000만~8억 5,000만 달러에서 내려갔어요. 2027년에는 업계 판매량이 정체된다는 전제에서도 매출·영업이익·주당순이익 성장을 예상하며, 가격 조정과 생산성 개선이 이를 뒷받침할 계획이에요.
매출 $1.5B으로 전 분기 $1.1B 대비 크게 반등했지만, 이건 계절성 효과예요. 핵심은 주거용 냉난방(HCS)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 줄었고, 이 중 상당 부분은 수익성 낮은 신규 주택 건설 계약을 회사가 스스로 포기한 결과예요. 반면 상업용 냉난방(BCS)은 매출 +24%로 강하게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받쳐줬어요.
2026년 1분기BCS(상업용 냉난방) 부문이 이번 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어요. 긴급 교체 수요와 대형 고객사 물량이 동시에 늘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고, 이익률도 3%포인트 개선됐어요. 새 공장 가동 효율이 예상보다 좋고, 미국 전역 재고 배치 전략도 효과를 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