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랩코프 홀딩스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랩코프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전문 진단 검사' 분야예요. 알츠하이머 혈액 검사, 암 조기 발견 액체 생검, 자가면역 질환 검사 같은 고난도 검사들이 일반 검사보다 2~3배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동네 편의점(일반 검사)보다 프리미엄 전문점(전문 진단)이 훨씬 빠르게 매출을 키우고 있는 구조예요.
미국 정부(CMS)가 의료비 낭비·부정 청구를 줄이기 위해 'CRUSH'라는 새 정책을 추진 중이고, 내년부터 검사 수가(보험 적용 가격)를 재산정하는 'PAMA' 제도가 시행될 수 있어요. 수가가 내려가면 매출에 직접 영향을 주는데, 얼마나 내려갈지는 병원들이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제출하느냐에 달려 있어서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에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6.1% 성장을 예상해요. 진단 검사 부문은 5.1~5.9%, 제약사 임상시험 지원 부문은 3.8~5.4% 성장 전망이에요. 주당 순이익(한 주당 버는 돈)은 17.70~18.35달러로, 중간값 기준 약 10% 성장이에요. 이번 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아서 연간 매출 전망치 중간값을 약 300억 원(3,000만 달러) 올리고, 주당 순이익 전망치도 0.13달러 상향 조정했어요. 연간 현금흐름(영업으로 실제 손에 쥐는 돈)은 1조 7,000억~1조 9,000억 원(12.4억~13.6억 달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