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가시 에듀케이션
2026년 5월 14일 콜 기준
매출이 전 분기 1,920만 달러에서 이번 분기 2,140만 달러로 늘었고,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15% 성장했어요. 특히 재학생 수가 3,245명에서 3,550명으로 9.4% 늘었는데, 이는 단순 신입생 증가가 아니라 중도 포기율이 줄어든 덕분이에요. 수업 운영 비용이 매출의 54.4%에서 51.7%로 낮아진 것도 중요한 신호예요 — 학생이 늘어도 비용이 그만큼 안 늘어난다는 뜻으로, 규모가 커질수록 수익성이 좋아지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일반관리비가 매출의 24.9%에서 28.8%로 크게 올랐어요. 신규 캠퍼스 준비, 마케팅, 소프트웨어 시스템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라고 설명하지만, 이 비용이 매출 성장 속도를 계속 앞지르면 순이익 증가율(7.5%)이 매출 증가율(15%)의 절반 수준에 머무는 현상이 이어질 수 있어요. 신규 지점 승인이 예상보다 늦어지면 비용만 먼저 쌓이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점도 지켜봐야 해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4분기에 살리나스 캠퍼스에서 MRI·심장 초음파 프로그램을 추가로 시작하고, 테메큘라에서 3만 1,000평방피트 공간을 6월에 추가로 확보해요. 신규 지점은 캘리포니아 외 지역에서 승인 절차 중이며, 승인 시 17개 프로그램을 즉시 개설할 수 있는 규모예요. 랭커스터·테메큘라 두 캠퍼스 모두 현재 각 800명 수준에서 향후 1~2년 안에 1,200~1,500명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