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밴티지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8월에 새 CEO 테런스 무어헤드가 합류한다는 소식이에요. 직판(다단계 방문판매) 업계에서 30년 이상 브랜드를 살려낸 경험을 가진 인물로, 경영진은 그를 만나는 순간 '다르다'고 느꼈다고 강조했어요. 여기에 더해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에서 발표한 'VIP 보너스' 프로그램—12개월 성장 목표를 달성한 판매 컨설턴트에게 큰 보상을 주는 제도—이 현장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고 했어요.
매출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5% 넘게 줄었어요. 주력 제품이었던 MINDBODY GLP-1 다이어트 시스템 판매가 크게 꺾인 게 주된 이유예요. 미국 시장 컨설턴트 수도 3만 2천 명에서 3만 명으로 줄어드는 추세라, 판매 조직 자체가 작아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숙제예요.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이익 전망치를 기존 가이던스 범위의 '하단에 가깝게' 낮춰 잡았어요.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근 분기 매출이 44억 원대(약 4,370만 달러)까지 내려온 흐름을 감안하면 연간 매출은 이전 기대치를 밑돌 가능성이 높아요. 다만 4분기에도 약 500만 달러 수준의 영업 현금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고, 10월 연례 컨벤션에서 새 제품 출시도 예정되어 있어 하반기 반등의 실마리를 찾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