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휴즈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인프라가 회사의 핵심 성장 엔진이에요. 지난해 인수한 Basler가 첫 분기부터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를 냈고, 800볼트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 설계 수주와 미국 전력망 대형 유틸리티 수주까지 확보하며 '그리드에서 칩까지' 전 영역에서 수주 잔고가 빠르게 쌓이고 있어요.
파워 반도체 사업부가 아직 수익성 개선 작업 중이에요. 저수익 제품을 정리하고 공장을 통합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전자 부품 세그먼트 전체 마진이 단기적으로 눌릴 수 있어요. 또 은·구리 같은 원자재 가격 상승도 비용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어요.
2분기 매출은 6억 9,000만~7억 1,000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약 14% 성장을 예상해요. 이 중 8%는 기존 사업 자체 성장, 6%는 Basler 인수 효과예요. 주당 조정 순이익은 3.65~3.85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번 분기 실제치(3.31달러)보다 10~16% 높은 수준이에요. 데이터센터 수요가 2분기에도 강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