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즈 테라퓨틱스
2026년 5월 11일 콜 기준
처방전 수가 전 분기 대비 19% 늘어 약 2만 5천 건을 기록했어요. 특히 e-약국 주문의 3분의 2 이상이 3개월치 묶음 구매로 바뀐 건 주목할 만해요 — 한 번 써본 환자들이 계속 쓰겠다는 신호거든요. 처방 의사 수도 1만 명을 넘었고, 같은 시점 기준으로 경쟁 제품 VUITY보다 의사 1인당 처방 수가 30% 더 많아요.
매출이 전 분기 대비 거의 제자리(약 190만 달러)인데, 분기 운영비는 4,500만 달러예요 — 100원 벌 때 2,300원 넘게 쓰는 구조예요. 현금은 약 2,580억 원(2억 5,840만 달러) 남아 있지만, 분기당 약 340억 원씩 줄고 있어요. 의사들이 진료 중에 VIZZ를 자연스럽게 꺼내는 습관이 빨리 자리잡지 않으면, 매출 성장이 비용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워요.
회사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대신 올해 하반기부터 환자 재구매율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했고, 1분기 운영비(4,500만 달러)가 올해 남은 분기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 앞으로는 비용이 줄어들 거라고 밝혔어요. 영업 인력은 이번 분기 말까지 약 1만 5천 명의 안과 전문의를 커버할 수 있도록 확대 완료 예정이에요 — 처방 접점이 넓어지는 만큼 하반기 매출 흐름이 핵심 관전 포인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