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컨 일렉트릭 홀딩스
2026년 10월 27일 어닝콜 기준
3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15% 늘어난 12억 2,100만 달러였고, 판매량은 9% 증가해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가격 상승률을 앞섰어요. 10월까지 판매량 흐름이 이어지고 자동화·장비 주문 잔고도 사상 최고여서, 다음 분기와 2027년 성장의 뒷받침이 되고 있어요.
에너지·물류·전자부품 비용 상승과 원자재 공급 부족이 수익성을 누르고 있어요. 매출총이익률은 34.8%로 1년 전보다 1.9%포인트 낮아졌고, 회사는 4분기 가격과 비용의 균형을 예상하지만 새 비용 상승이 가격 조정보다 빨라지면 회복 시점이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매출 성장률 전망은 10%대 초반으로 상향했고, 설비 투자는 1억 4,000만~1억 5,000만 달러로 올렸어요. 4분기에는 가격과 비용의 균형, 매출총이익률 개선, 추가 매출의 20%대 중반 영업이익 기여를 예상해요. 향후 12개월 자동화 매출은 한 자릿수 후반 성장 전망이며, 사상 최고 주문 잔고가 2027년까지의 흐름을 뒷받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