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컨 일렉트릭 홀딩스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이 약 11억 2천만 달러로 역대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특히 미주 지역에서 일반 제조업 고객들의 소모품 수요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고, 에너지·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어요.
원자재·물류 비용이 1분기 후반에 갑자기 올라서 가격 인상분이 비용 상승을 완전히 따라잡지 못했어요. 또 중동 분쟁으로 일부 고객이 발주를 멈추면서 분기당 약 80억~100억 원 규모의 매출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중간 한 자릿수 %'에서 '높은 한 자릿수 %'로 상향했어요. 가격 인상분이 전체 매출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고, 나머지 4분의 1은 실제 판매량 증가로 채울 계획이에요. 5월 초부터 새 가격 인상이 적용되어 3분기부터 본격 반영되면 영업이익률도 1분기보다 단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