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도스 홀딩스
2026년 4월 3일 콜 기준
매출 4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했어요 — 직전 분기(45억 달러)보다 소폭 줄었지만, 이는 계절적 흐름이에요. 더 중요한 건 3월에 인수한 에너지 인프라 회사 Entrust가 예상보다 빠르게 실적에 기여하면서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5억 달러나 올렸다는 점이에요.
2분기가 올해 매출·마진 모두 가장 낮은 시점이 될 거라고 회사 스스로 예고했어요 — 1분기 실적 일부가 2분기에서 당겨진 것이고, 정부 예산 집행 지연이 아직 풀리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방산 부문 마진도 고정가 개발 프로그램 문제로 전년 대비 1.5%p 떨어졌는데, 신규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되는 하반기까지는 이 압박이 이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180억~184억 달러로 5억 달러 상향했어요 — 2월 첫 가이던스 대비 약 3% 높아진 수치예요. 주당 순이익도 12.10~12.50달러로 0.05달러 올렸고, 영업 현금흐름 목표도 18억 달러로 5천만 달러 높였어요. 다만 하반기에 성장이 집중되는 구조라, 3·4분기 수주 회복이 연간 목표 달성의 핵심 변수예요.
매출 46억 달러로 전년 대비 7% 성장, 지난 분기 4.4조 원대에서 이어 4.6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찍었어요. 방산 부문 수주 대비 매출 비율이 2.2배로 치솟았고 최근 1년 기준으로도 1.9배라 앞으로 몇 분기 매출로 이어질 일감이 이미 쌓여 있다는 신호예요.
2026년 1분기레이도스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방산 기술'이에요. 소형 순항미사일(AGM-190A), 무인 수상함(MUSV), 고출력 마이크로파 드론 방어 시스템 등 자체 개발 무기 제품들이 미 국방부의 '빠른 대량 조달' 수요와 딱 맞아떨어지고 있어요. 지난 15개월 동안 방산 부문에서만 90억 달러 규모의 수주를 따냈고, 앞으로 12개월 안에 추가로 80억 달러 규모의 수주 기회가 파이프라인에 쌓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