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도스 홀딩스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레이도스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방산 기술'이에요. 소형 순항미사일(AGM-190A), 무인 수상함(MUSV), 고출력 마이크로파 드론 방어 시스템 등 자체 개발 무기 제품들이 미 국방부의 '빠른 대량 조달' 수요와 딱 맞아떨어지고 있어요. 지난 15개월 동안 방산 부문에서만 90억 달러 규모의 수주를 따냈고, 앞으로 12개월 안에 추가로 80억 달러 규모의 수주 기회가 파이프라인에 쌓여 있어요.
2분기는 올해 중 매출과 이익률이 가장 낮은 시점이 될 것으로 경영진이 직접 예고했어요. 1분기 실적 일부가 2분기에서 앞당겨진 것이고, 정부 예산 집행 지연 여파가 아직 남아 있는 데다 군 의료 기록 이전 파일럿, 군인 복지 서비스 등 신규 사업 초기 투자 비용도 2분기에 집중될 예정이에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어요. 매출은 기존보다 5억 달러 늘어난 180억~184억 달러(전년 대비 약 7~9% 성장), 주당 순이익(비일반회계 기준)은 12.10~12.50달러, 영업 현금흐름은 약 18억 달러로 올렸어요. 상향의 주된 이유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 엔트러스트 인수 효과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에요. 3·4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 가속이 예상되고, 이 흐름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