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타임 브랜즈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경영진이 가장 자신 있게 내세운 건 '돌리 파튼 브랜드'예요. 2023년엔 매출이 거의 없었는데, 2025년엔 약 180억 원(1,800만 달러) 규모로 커졌고, 2026년엔 그보다 훨씬 더 크게 성장할 거라고 했어요. 주방도구·칼·식기·홈데코 네 가지 카테고리에 걸쳐 팔리고 있어서, 한 브랜드가 회사 전체를 끌어올리는 구조예요.
관세 문제가 아직 완전히 해결된 건 아니에요. 회사가 중국 외 다른 나라로 생산지를 분산하고 있지만, 현재도 제품 대부분은 중국에서 들여오고 있어요. 또 중동 분쟁으로 해상 운임이 오르고 있어서, 앞으로 물류 비용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경영진도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6억 5,000만~7억 달러(약 8,900억~9,600억 원),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은 5,350만~5,600만 달러로 예상해요.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하는 구조예요. 2025년에 올린 가격 인상 효과가 올해 1년 내내 온전히 반영되고, 새 물류센터(메릴랜드 헤이거스타운) 이전 비용은 이미 이 가이던스에 포함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