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I 인더스트리스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은 1분기 약 11억 달러에서 2분기 9억6,900만 달러로 다시 줄어 FAIL 등급 흐름을 이어갔지만, 도매 차량 출하가 20% 감소한 가운데 감소폭을 4%로 제한했어요. 특히 애프터마켓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고 영업이익률은 14%까지 올라, 새 차량 수요보다 수리·교체와 비용 절감이 다음 분기 실적을 받치는 구조가 강해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레저용 차량 수요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연간 도매 출하량 전망까지 28만~30만 대로 낮아진 점이에요. 매출 감소가 계속되고 신차 판매가 예상보다 더 약해지면, 현재 매출 감소를 웃도는 비용 절감 효과와 7.5~8% 영업이익률 전망을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연간 도매 레저용 차량 출하량 전망을 기존 31만5천~33만 대에서 28만~30만 대로 낮췄고, 이에 따라 연간 매출 전망도 39억~41억 달러로 제시했어요. 다만 비용 절감 효과 덕분에 영업이익률 전망은 기존 7.5~8%를 유지했고, 연간 주당순이익은 8.25~8.75달러, 설비투자는 5,500만~6,500만 달러로 예상했어요. 하반기는 여름·연말 공장 휴무가 반영되는 평년 계절 흐름을 따를 예정이라, 매출보다 수익성 방어력이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