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더 캐피털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매출이 $103M(26년 Q1)에서 $78M(26년 Q2)으로 급감했지만, 이건 증권 포트폴리오를 팔아 더 높은 수익의 대출로 갈아타는 과정에서 생긴 일시적 현상이에요. 대출 포트폴리오는 최근 1년 사이 75% 성장했고, 증권(연 5% 수익)을 대출(연 7% 수익)로 교체할 때마다 같은 돈으로 2%p 더 버는 구조라 분배 가능 이익은 오히려 꾸준히 오르고 있어요.
대출 포트폴리오의 85%가 최근 2년 안에 새로 만들어진 것이라 아직 검증 기간이 짧아요. 이번 분기에도 미니애폴리스 오피스 담보 대출이 부실로 전환됐고, 오피스 시장 회복은 뉴욕·샌프란시스코 두 도시에만 집중돼 있어서 다른 지역 담보 자산의 가치 하락이 이어지면 대손충당금을 더 쌓아야 할 수 있어요.
회사는 다음 분기 가이던스 수치를 직접 제시하지 않았지만, 현재 약 5,00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 신청이 진행 중이고 연말까지 분기당 4,000억~5,000억 원 수준의 대출 실행을 목표로 해요. 주당 분배 가능 이익 목표는 $0.26~$0.27로, 현재 $0.24에서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흐름이에요. 금리가 0.25~0.5%p 오르면 분기 주당 이익이 $0.02 추가로 늘어나는 구조라, 금리 상승이 오히려 호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