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트라 바이오
2026년 5월 11일 콜 기준
매출이 직전 3분기 동안 분기당 100만 달러에 머물다가 이번 분기 370만 달러로 급등했어요 — 전년 동기 270만 달러 대비 37% 성장이에요. 다만 이 매출은 아스트라제네카·아스텔라스와의 협력 계약에서 나오는 것으로, 자체 신약 판매가 아닌 점을 알아두세요.
회사는 아직 자체 신약을 팔지 않아서 분기마다 약 150억 원(1,510만 달러) 규모의 순손실이 나고 있어요. 현금은 약 1,400억 원(1억 달러) 수준으로 2028년까지 버틸 수 있다고 밝혔지만, 2026년 4분기 임상 중간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추가 자금 조달 가능성이 생겨요.
2026년 4분기에 전립선암 치료제 FG-3246의 임상 2상 중간 분석 결과가 나와요 — 이게 올해 가장 큰 주가 촉매예요. 혈액암 치료제 록사두스타트는 2026년 하반기 임상 3상 시작을 목표로 FDA와 최종 조율 중이에요. 두 이벤트 모두 올해 안에 예정돼 있어서, 결과에 따라 회사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