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퀘이커 케미컬
2026년 5월 1일 콜 기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11분기 연속 유기적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회사 전체 성장을 이끌고 있어요. 특히 인도·태국·베트남 같은 신흥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고, 현지 생산 시설 투자 덕분에 이 지역 영업이익률도 함께 올라가고 있어요.
중동 분쟁으로 원자재(기유·첨가제·올레오케미컬)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어요. 가격 인상을 이미 시작했지만 고객사에 실제로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있어서, 2분기 매출총이익률이 1분기 대비 2~3%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요.
2분기는 계절적 수요 회복과 신규 고객 확보 효과로 매출·물량 모두 1분기보다 늘어날 전망이에요. 다만 원가 상승 여파로 2분기 이익(조정 EBITDA)은 1분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 반영되는 하반기에는 매출총이익률이 목표 범위인 36~37%로 회복되고, 연간 기준으로도 매출과 이익 모두 전년 대비 성장한다는 게 회사의 공식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