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비요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눈에 띄는 건 'Composer'라는 AI 마케팅 에이전트예요. 마치 '마케팅 전담 AI 직원'처럼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망가진 자동화를 스스로 고치고, 새 캠페인까지 만들어줘요. 한 패션 브랜드는 Composer 한 세션만으로 핵심 매출 흐름이 40% 이상 늘었고, 기업 고객들 사이에서 '지금까지 본 AI 마케팅 솔루션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문자 메시지 서비스에서 통신사들이 부과하는 수수료가 지난 1년간 업계 전반에 걸쳐 크게 올랐어요. 경쟁사들은 이 비용을 고객에게 바로 넘겼지만, Klaviyo는 고객 신뢰를 위해 지금까지 회사가 직접 흡수하고 있어요. 이 비용이 계속 늘어나면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고, 언제까지 흡수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예요.
올해 전체 매출 목표를 약 1,514억~1,522억 달러(전년 대비 약 23% 성장)로 올려 잡았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3억 5,900만~3억 6,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3~24% 성장을 예상해요. 영업이익률도 올해 약 14.5~15%로 높아질 전망이고, 특히 4분기에 이익률이 더 높아질 거라고 경영진이 직접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