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트스코프
2026년 5월 18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올라 분기 사상 최고인 6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직전 3개 분기가 모두 300만 달러 수준에서 정체됐던 것과 비교하면 완전히 다른 국면이에요. 2월 말 인수한 보안 인력 서비스 회사 'Event Risk'가 32일 만에 240만 달러 매출을 보태며 성장을 이끌었고, 기존 로봇·기술 사업도 자체적으로 26% 성장해 인수 효과만이 아님을 보여줬어요.
현금이 3월 말 기준 1,140만 달러로, 연초 2,060만 달러에서 한 분기 만에 절반 가까이 줄었어요. 회사 스스로 '계속 기업으로서의 존속에 상당한 의구심'이 있다고 공시했고,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매출 성장이 현금 소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면 주식 추가 발행(희석)이나 자금 조달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어요.
구체적인 다음 분기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되지 않았어요. 다만 경영진은 올 여름 차세대 로봇 'K7' 시범 배포, 9월 보안 업계 최대 전시회 GSX에서 통합 서비스 공식 발표, 4분기 투자자 행사 및 내부용 통합 소프트웨어 출시를 예고했어요. 인수 전 기준 프로 포마 매출로 보면 연환산 약 4,000만 달러 규모인데, 경영진이 장기 목표로 '연간 반복 매출 10억 달러'를 언급한 만큼 현재와의 간극이 크고 실행력이 핵심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