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 바이오텍
2026년 5월 4일 콜 기준
VYJUVEK의 글로벌 매출이 분기마다 꾸준히 늘고 있어요. 이번 분기 전 세계 매출은 1억 1,640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2% 성장했고 100원 벌면 95원이 남는 초고마진 구조를 유지하고 있어요. 특히 유럽·일본 매출이 2,890만 달러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올 하반기엔 이탈리아·스페인 출시도 준비 중이에요.
미국에서 3년 차에 접어들면서 환자들이 상처가 나으면 약을 잠시 멈추고, 상처가 재발하면 다시 시작하는 패턴이 늘고 있어요. 이 '쉬었다 재개' 흐름은 분기별 매출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예요. 유럽에서는 독일·프랑스 가격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라 최종 수익 규모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예요.
회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연구개발비와 판매관리비를 합쳐 1억 7,500만~1억 9,500만 달러 수준으로 쓸 계획이에요. 매출 가이던스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지만, 올해 안에 안구 치료제 KB803과 KB801의 임상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고, 낭포성 섬유증 치료제 KB407의 반복 투여 안전성 데이터도 연내 공개될 예정이에요. 내년에는 추가로 2개 임상 결과가 더 나올 예정이라, 경영진은 지금이 회사 역사상 가장 바쁘고 기대되는 시기라고 강조했어요.